'DHC의 대표상품 '딥 클렌징 오일'
최근 DHC가 회원제도를 변경했다.
나는 그걸 보고서 음...이제야 바꾸다니..하는 생각을 했다. 왜냐..?
이 회사는 2003년 한국 론칭 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회원자수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전 회원정책은 간략히 일부만 보면
VIP회원의 경우 '홈페이지 가입 후 200만원 이상 구매시'였다.
VIP회원이 되면 최근 회원제도가 변경되기 전까지 매월 3회 무료배송,(5회였나;;)구매시 샘플 20종 증정 뭐 기타 등등..
그런데 2003년 론칭 이후 최근 올해 회원제도가 변경되기 전까지 이 제도로 고수해 왔던 거다.
나는 OLIVE 회원(VIP전 단계)이었는데, 이 등급으로 승격되고서 이 때 샘플을 엄청 많이 받았다.
내가 볼 때 이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닐 거라는 예상이었다.
그렇다면,
'최소한' 회원이 수십만명 이상일 텐데, (아마 훨씬 훨씬 더 많을거라고 내 스스로 예상해본다.)
샘플 제작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겠구나..하는 생각?
VIP,OLIVE회원들 무료배송 조건도 이거 돈 만만치 않게 들겠네..하는 생각..?
(이 회사는 아무리 늦어도 3일 안에는 다 배송해준다.)
이 비용을 줄이려면, 회원제도를 변경해야 하는데, 왜 안바꾸고 고수할까...?
하는 생각을 한 2년 전부터 했었다. (뭐 그랬다구요.)
그러던 차에 올해 바꾸더라.
그걸 보고서 난,
아주 짜게 식어갔다.(이 말 자주 쓰던데.ㅋㅋ)
뭐, 당연한 수순이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1. 회원수 급증에 맞지 않는 기존 회원제도의 무제한(?)과 가까운 퍼주기식 혜택은 비효율적이라 판단.
2. 브랜드의 이미지 쇄신. (그래도 한국 DHC는 매달 행사가 있어서 상품 후기보면 세일 안하면 사기 싫다는 글도 부지기수)
3. 론칭 이래로 본전은 뽑았다(?)고 자체 분석되어 원래의 DHC 모습으로 돌아간 것.->뭥미??
이 정도로 압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암튼 결론은, 매일 깜짝 세일 코너가 없어져서 아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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